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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잘하는 법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외국에서는 그림에서 사람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것이 바로 입이라고 합니다
그래서 눈은 그리지 않아도 입은 그린다고 합니다.
그만큼 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.
말을 할 줄 아는 사람과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.
화술이라고도 하죠? 말만 가지고도 다른 사람을 구워삶고 호감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이것은 타고나기도 하고, 후천적으로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.
말 잘하는 법 아래 내용 확인하세요.
말 잘하는 법
-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, 핵심을 잘 캐치해야 한다.
- 지식이 많아야 고급스럽게 말을 잘 할 수 있다.
- 발음이 정확하고 속도가 적당해야 한다.
-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이야기한다
- 듣는 대상에 맞도록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.
말을 잘하면 영업을 통해 부를 이룰 수 있고, 취직도 잘되며 면접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.
랩도 그저 빠르기만 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다면 가사에 담겨진 내용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.
말을 잘하려면, 해야 할 말을 잘 가려야 합니다.
그러기 위해서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, 그 사람에게 맞는 화법을 쓰게됩니다.
누군가에게 말하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 주제 저 주제 널뛰기식은 혼란을 가중합니다.
그리고 상스럽게 이야기하면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겠죠?
나의 말하는 습관 중에 고쳐야 할 부분은 누가 가장 잘 알려줄까요?
아마도 듣는 사람입니다. 그러한 사람이 전문가라면 더 빠르게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.
위에 말씀드린 부분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것이며, 말하는 스킬 즉 화술을 익힐 수 있다면 더 좋겠죠?
지금까지 말 잘하는 법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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